기자 | 기독교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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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1-11-25 |
원문 | http://www.c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78 |
춘천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이수형 목사)는 11월 25일 순복음춘천교회(이수형 목사)에서 202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감사보고, 회계보고, 2022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신임 감사에 손광오 목사(강변제일성결교회)와 남준섭 장로(순복음춘천교회)가 선출됐다. 이사장 이수형 목사는 개회예배 설교에서 사도행전 8장 4절에서 8절을 본문으로 “초대교회가 어려움과 핍박 속에 흩어지고 복음의 길이 막힌 것처럼 보여졌지만 핍박으로 인해 흩어져 복음을 전파했으나 지금은 교회가 움츠릴 때까 아니라 복음을 흘려보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진정한 변화의 경험은 가정과 교회, 도시에 큰 기쁨을 가져오게 되고, 2022년 50주년을 앞둔 춘천성시화운동본부가 나아갈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춘천성시화운동본부 제공 dsglory3604@nate.com |

춘천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이수형 목사)는 11월 25일 순복음춘천교회(이수형 목사)에서 202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감사보고, 회계보고, 2022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신임 감사에 손광오 목사(강변제일성결교회)와 남준섭 장로(순복음춘천교회)가 선출됐다. 이사장 이수형 목사는 개회예배 설교에서 사도행전 8장 4절에서 8절을 본문으로 “초대교회가 어려움과 핍박 속에 흩어지고 복음의 길이 막힌 것처럼 보여졌지만 핍박으로 인해 흩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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