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문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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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1년 5월 20일(목) 오후 1시 – 4시
*장소 : 광염교회(강원경찰청 맞은편 위치)
*강사 :
유원선 목사(목원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 아이디어가 섞이는 공간 운영자, 종교문제연구소 소장)
신현천 목사(새누리교회 담임목사, 한신대학교 신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현) 강원노회 서기(기장), 춘천 교경협의회 서기, 춘천 장로교연합회 총무 ,전) 춘기연 이단대책위원장 역임
*주관 : 춘천성시화운동본부, 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며 춘천성시화운동본부와, 춘천에 있는 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가 광염감리교회에서 이단대책세미나가 열었다.
한국이단의 전반적인 역사와 각 이단들의 문제점과 이로인한 사회전반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강의 하였고 부녀와 자녀들이 이단에 빠졌을 떄에 자녀들의 방치를 비롯하여 가정이 무너지는 상황이 발생 할 수 있으며, 젊은 자녀들의 경우에는 학업의 문제와 직장의 불필요로 인한 여파로 사회, 경제 문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이단으로 부터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대처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이단에서 다시 돌아온 분들에게 주의 깊게 경청하며, 올바른 도움을 주어야 한다. 이들에게 편견 없이 공감하며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말하며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이 도와 주셔야 할 부분임을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