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성시화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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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춘천교회가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우리마을 공감음악회'를 열었습니다. 
'가을이 찾아와서 말했다. 잘 견뎌줘서 고마워'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음악회에는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 (D.I.A) 와 샌드 아티스트 윤혜진이 공연하였습니다.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는 영화 주제가 부터 가요 성가 CCM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무대를 채웠습니다. 아름다운 아카펠라 음악과 함께  샌드아티스트 윤혜진씨가 모래로 그림을 그리며 음악과 스토리를 더하여 영화의 한장면 처럼 아름답운 이야기를 함께 그려내며 감동을 더했습니다. 

한국교회총연합 과 (사)더불어 배움은  코로나로 인해 지친 이웃들을 격려하고자 가을마다 우리마을 공감음악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의 마지막날 진행된 이번 음악회를 통해 코로나로 움추려 있던 주민들이 음악으로 위로 받고 격려 받으며 음악으로 하나되는 시간이 였습니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음악회로 순복음춘천교회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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