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성시화운동 47주년 기념 성시선교대회가 순복음춘천교회에서 진행됐습니다. ‘변화의 속도가 성장의 속도다’를 주제로 진행된 넷째날 집회에서 강사로 나선 수지선민교회 김홍양 목사는“교회 되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고 만나, 내 몸을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으로 바로 세우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참석한 성도들은 춘천이 선교대회를 통해 하나님의 주시는 거룩한 도시, 축복의 땅이 되도록 합심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