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 정연수 기자/ 경찰기독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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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0-11-10 |
원문 | https://blog.naver.com/pcnorkr/222140376788 |
춘천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이수형 목사)는 11월5일 오전11시 순복음춘천교회에서 ‘2020년 춘천성시화운동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는 김훈 목사(춘천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사회, 석광훈 장로(춘천홀리클럽 회장)의 기도, 박인관 목사(직전 이사장, 광염교회)의 설교가 있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박인관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 춘천성시화운동본부)
박 목사는 ‘미가 6장 6절~8절’을 중심으로 ‘이제는’의 제목으로 “코로나19의 상황들 속에서 한 해를 뒤돌아 보며 우리들이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선을 베풀었으면 지금보다 교회의 인식이 더 좋아졌을 것”을 강조하며 “이제는 의식 중심의 예배에서 지역 사회를 진실로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살자”고 선포했다.
오의석 목사(춘천기독교연합회 회장, 순복음조은교회)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정기총회는 이수형 목사(춘천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의 사회, 이병철 목사(춘천성시화운동본부 이사, 주향교회)의 기도로 진행됐다.
지난 회기 사업 보고와 임원진 선출,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논의했다. 이수형 목사는 다음세대의 구체적인 연구의 필요와 개교회의 대외적 활동을 함께 나누고 협력하고, 춘천성시화운동 특별대담을 준비하여 1972년부터 현재까지 성시화운동를 소개하고 성시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2020년 춘천성시화운동본부 정기총회·춘천성시화운동 연구소 개원예배|작성자 김현우

춘천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이수형 목사)는 11월5일 오전11시 순복음춘천교회에서 ‘2020년 춘천성시화운동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는 김훈 목사(춘천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사회, 석광훈 장로(춘천홀리클럽 회장)의 기도, 박인관 목사(직전 이사장, 광염교회)의 설교가 있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박인관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 춘천성시화운동본부) 박 목사는 ‘미가 6장 6절~8절’을 중심으로 ‘이제는’의 제목으로 “코로나19의 상황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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