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성시화운동본부
원문 주소  

 

 

2021년 6월 28일(월) 

춘천기독연합회, 춘천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연구소, 춘천장로교연합회,  춘천홀리클럽, 강원조찬기도회 등 각 대표 및 임원 12명이 신천지 광고로 인한 문제로 6월 28일(월) 오전, 강원일보에 항의 방문 하였다. 
이는 지난 6월 25일 강원일보 광고에 신천지 광고에 관한 항의 방문이었다. 신천지는 기독교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상황인데 이러한 광고를 낸다는 것은 잘 못된 것임을 말하였다. 
신천지 피해자 가족들이 이 상황을 알고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상황인며 이러한 부분에 주의를 하였으면 한다.  피해 가족들은 울분을 토하고 있다. 앞으로 강원일보사에서 적절한 대응을 요한다. 기독교에대한 사과문을 내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요청함을 말하였다. 

 

이에 강원일보는  "광고로 인해 죄송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신천지는 사회적으로 문제점이 있는 상황이며 죄송하지만 단순한 광고임을 받아주셨으면 한다. 광고는 광고 임을 생각해 주시기 바란다. 이렇게까지 활용 될것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앞으로 목사님들께서 우려하는 일이 없도록 처리하겠다. 앞으로 연합활동에 함께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KakaoTalk_20210628_143212052_02.jpg

KakaoTalk_20210628_143212052_05.jpg

 

 

 

춘천성시화운동본부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