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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춘천시장 초청 조찬감담회
일시 : 2021년 6월 9일(수). 오전 7시 / 장소 : 춘천중양성결교회 / 주최 : 춘천기독교연합회
설교 : 박인관 목사(마6:33, 하나님의 나라)
에덴동산의 에덴은 "주최할 수 없는 기쁨"의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죄로 인하여 저주, 죽음이 생기게 되었으며 사람들의 탐심, 탐욕을 통한 권력, 전쟁의 역사가 되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님의 능력을 통해서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갈망,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 시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
오늘 춘천시에 적극 협력해야 동역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춘천 땅에서 어떻게 임하게 되는지 나누는 복되 자리(시간)가 되길 바란다.
인사말 : 이재수 시장
하나님이 함께 한다는 굳건한 믿음이 있다. 교회는 문화적으로 영성(영감)을 주었다.
"선한 이웃 프로젝트"는 "선한 사마리아 사람"에서 착안했다.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방법이다.
코로나 상황 가운데 근원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사람의 욕망이라 생각한다. 코로나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
제가 저를 어떻게 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어떻게 쓸 것인지가 중요하다. 저를 쓰시고자 시민들이 세워 준것 이다.
축사 : 이수형 목사
미국 조찬기도회부터 강원도 조찬 모임을의 이야기. 최문순 도지사 "정치뿐만 아니라 기도가 필요하다"고 느끼게 됨.
18개 시군 대표들과 2달에 1번 가량 진행되고 있다.
춘천시가 지역교회와 연합해서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춘천시가 한국을 넘어 세계의 모델이 되는 시가 되길 바란다.
간담회
각 교회의 목사님들께서 시정에 대하여 질문과 건의 시간을 가졌다.